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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지식

에스파스 루이비통 알베르토 자코메티 컬렉션

 

3r 1 활동한 볼만한 문화 예술 추천해드릴께요

첫 번째는 에스파스 루이비통 서울에서 펼쳐지고 있는 알베르토 자꾸 메디

전입니다

루이비통 하면 명품이 떠오르 시조 에스파스 루이비통은 바로 그 명품브랜드

루이비통 에서 만든 미술관 이름이에요

빠리 도큐 베네치아 등 세계 유명 도시 곳곳에 이 에스파스 루이비통 이

만들어졌는데요

올해 드디어 서울에도 개발했습니다 에스파스 루이비통은 개 반을 맞아

스위스를 대표하는 조각가 알베르토 자코메티 에 작품들로 특별전을 열었어요

작품의 티는 피카소가 생전에 그의 재능을 질투한 나 할 정도로 깊은

철학을 갖은 예술 가요

어렸을 적부터 주변인의 죽음을 목격해 온 작품의 테는 죽은 인간과

살아있는 인간의 형태는 똑같다는 것을 발견하고 자신이 조각하고 있는 것은

죽은 것인지 상 것인데 부분 할 수 없다는 고민의 맞죠

그럼 고민에서 출발해 작품의 그는 단순히 눈에 보이는 장을 그대로

담아내는 게 아니라 교각 육의 생명을 담아내는 불가능한 보전을 시작했어요

존재를 잊은 듯 가벼운 몸짓 보이지 않지만 무언가를 갈망하는

몇몇 팡 문가들은 자코메티 가 작품 속에 영원한 생명을 담아내는 데

성공했다고 또 평가해요

현재 청담동의 스팟으로 입에 통해서 이 작품의 티에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 아 그리고 이 전 시장이 있는 루이비통 매 정도 유명한 현대

건축가가 만든 건축물 이래요 건축물이라는 하나의 작품까지 꼭 감상하고 오세요

두번째는 kf 갤러리에서 펼쳐지고 있는 애니메이션을 확장 정입니다 이번

전시 의 소재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애니메이션 인데요

애니메이션 하면 그냥 마나를 떠올리시는 분들 많을 거에요

하지만 애니메이션은 단순히 만화를 지칭한 건 아니에요

여러 프레임을 연속적으로 이어 어떤 스토리나 감각을 만들어내는 하나의

새로운 장르 인데요

여러 이미지 의 결합을 통해 만들어지는 만큼 한 프레임 한 프레임 작가의

후보가 모두 녹아 있죠

이번 전시는 현재의 애니메이션 제작의 현주소와 앞으로의 가능성을

고민해보는 전시에 우리가 살고 있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애니메이션 이라는

장르가 어떻게 녹아들어 거짓도 vr 을 비롯한 태운 기술의 발달로

애니메이션은 어떤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이고 있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새로운

상상을 꿈꿔보는 서 2d 3d 그리고 가상 전제가 점점 더 변화의 다는

맨 3 쪽에서 애니메이션은 또 어떤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일 가요

이번 씨는 덴마크와 l 수동 60주년을 맞아 기획된 만큼 흥미로운 행사를

도 많이 열린다고 해요

오케스트라 공연 영화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까지 놓치지 마세요

세 번째 전시는 경기도 미술관 에서 펼쳐지고 있는 시점에 시점이 전 싱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을 이룬 중요한 사건들을 다루고 있어요

1980년대 한국 사회는 변화에 대한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강렬했던

식이었어요 탄압에 대한 저항과 민주화에 대한 애즈 이 시기 진보적인

한국의 미술과 들도 사회 참여적인 작품들을 선보였는데요

이때 작품과 사회참여를 통해 일어난 예술계에 변혁 움직임을 민중미술 이라 부르죠

단순히 감상 으로서의 작품이 판치는 미술계에 대한 반성으로 시대에 대한

비판 정신이 담긴 것이 이 시기 작품의 특징인데요

이번 전시는 1980년대에 경기도를 중심으로 활동했던 소식 딴 미술 운동

활동 작품들을 담았어요

경찰의 압수 되어 자취를 감추었다 가 발굴된 작품

당시 사라져버린 작품을 제작한 작품 등 1980년대 한국 미술이 운동을

이끌었던 주요 작품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비쳐진 다고 해요 이번 전시의

제목 수 점 시점은 시대의 한 가운데를 뚫어지게 바라 본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새로운 시대정신과 사회참여를 위한 노력이 남긴 예술가 들의 고민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

한국 현대미술과 현대사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해온 미술 운동 의 작품들을

함께 목격해 보는건 어떨까요

아 그리고 저는 경기도 미술관에 가면 꼭 미술관 안에 있는 카페에서

앞으로 먹어요

전시가 보시고 머리 식힐겸 빈스빈스 카페에서 당 충전 하시는거 완전 추천드려요

마지막 전시는 남서울 미술관에서 펼쳐지고 있는 모던 뭐지 입니다

이번 전시는 작품이 살 차 지고 있는 남서울 미술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요

남서울 미술관은 대한제국 시기 원래 베개에 0 상황이었는데 요 건립된 지

10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본래 모습을 갖고 있는 몇 안되는 근데 서양

건축물 중 하나에요

전시대 목 모던 로즈는 당시 백의 영사관에 있던 장미 정원에서 다 왔어요

현대의 장미는 사실 동양의 꽂힌 월계 와 에서 출발 했어요

이 꽃이 유럽으로 전해져 유럽의 잇던 9 품종의 장류와 만났고 거기서 현

배를 당위 로 재탄생한 것이에요

이번 전시는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잘 몰랐던 장미 이야기처럼 겉으로

보여지는 남서울 미술관의 수문 건축 이야기를 담고 있죠

7명의 작가들이 남 서울미술관 건축에 대한 기록과 이야기들로 다양한

작품을 탄생시켜 써요 작품을 통해 공간은 근대와 현대를 넘나들며 새롭고

또 생소한 그 하면서도 익숙한 풍경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하나의 공간 속에 복합적으로 섞인 은 각자의 시간대 그리고 그 공간에서

만들어지는 새로운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전시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공간 속

이야기를 즐기고 남서울 미술관에서 또 나만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

 

이렇게 12월에 문화예술을 모두 소개해드렸어요 여러분 벌써 한해가 다 갔어요

여러분들에게 올 한해 는 어떤 예술적인 시간이 없는지 궁금하네요

다가 오는 2020년에 도 예술적인 사건들이 펼쳐지길 빕니다

저희는 내년에도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전시로 찾아뵐께요 그럼 내년에

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