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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지식

이거 몰랐죠? 좋은 전시 찾는 꿀팁 총정리!

 

내 취향에 꼭 맞는 전시 보고 싶으신 분들 오늘은 좋은 선셋 사는 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널 위한 예술 볼 템 지금부터 시작할게요

여러분 혹시 이런 적 없으셨나요

오랜만에 친구가 주말에 전시 보자고 하는데 어디 갈지 몰라서 당황했던 져

또 나만의 전시를 찾고 싶은데 내 눈에 보이는 건 sns 광고 뿐이었던

점 분명 전신을 곳곳에서 많이 열리고 있는데 막상 내가 가려고 하니까

어디서 무슨 전시가 열리는 지 몰라서 인생 전시 못드시는 분들 꽤

많으셨을 거에요 그래서 오늘은 내 취향에 맞는 전시 정보를 직접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는

요 이수 잡지입니다 미술 잡지 는 국내 그리고 해외 열리고 있는 주전

시들의 비평이 담겨 있는 책자 인데요

그래서 미술 잡지 소개된 전시 들은 그만큼 미술 신에서 주목받고 있다는

뜻이기도 해요

3 문의 저는 이 미술 잡지에 실린 전시들을 가야할 꽃 1순위로 정해두는

편이 특히나 전문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글을 읽고 나면 전시를 보기 전에

배경지식이 생겨서 훨씬 도움이 되더라고요

이렇게 비평 글에서도 전시 정보를 찾을 수 있지만 또 424 에 등장하는

전씨 포스터에서도 전시 정보를 찾을 수 있어요 글을 읽다가 잠깐 쉬고

싶을 때 이 포스터를 보는 재미도 있고 또 흥미로운 보스턴은 사진을 찍어

두었다가 종종 가게 되는 경우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이 미술 잡지 맨 마지막에 하이라이트가 있는데요 바로 앞으로

열릴 전씨가 쭉 소개된 캘린더 페이지 입니다

마치 엑셀 표 를 보듯이 일목요연하게 요 그래서 가고싶은 전시를 달력에

미리 적어 두면 놓지 장 다녀올 수 있답니다

그런데 미술 잡지에 아쉬운 점도 있어요

아무래도 비평 글이라 난이도가 좀 있는 편인데요

그래서 저도 끝까지 읽기 어려울 때가 좀 많았어요 또 한 달 뒤에 나오는

월간 제 특성상 이미 전씨가 끝나버린 경우도 종종 있어요 이미 지난달에

했던 전시 라면 글을 읽고 나서 너무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비극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평소 깊이 있는 그를 좋아하시는데 또 디지털 보다는 아날로그가

여전히 끌리는 분들은 미술 잡지 한권을 구독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최근 몇 년간 저도 바라보고 있는건 바로 2월 가 미술이라는 잡지 인데요

밖에도 서울 아트 가이드나 혹은 이런 하퍼스바자 라타 와 같은 잡지도

있습니다

장르별로 도 잡지가 있는데요 디자인 전씨가 궁금하신 분들은 월간 디자인

사진 전시가 궁금하신 분들은 보스 토크 를 추천드려요

두번째는 온라인 사이트에 잡지 잠깐 치우고 자 노트북을 한번 가져올게요

어 제가 주로 이용하는 사이트 는 아트 바바라는 곳이에요

여기는 특히 주요 전시 뿐만 아니라 홈 오전 시장이나 신생 공간에서

열리는 전시 들도 소개하고 있어요 사이트도 정말 깔끔하고 빠른 편이에요

마치 에센스 피드 처럼 되기 때문에 포로를 내리면서 빠르게 전시 포스터를

볼 수가 있어요 특히 장르와 지역을 기준으로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 저는

정말 좋았어요 장내에는 조각 드로잉 펼치 미디어 아트 등이 있고 지역은

서울 대구 울산 제주 까지 전국 단위로 있거든요 그래서 내가 거주하는

지요 그러면서도 내가 특히나 좋아하는 장래에 맞게 빠르게 전 씨를 찾아

볼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이 싸이트의 진짜 좋은 점은 바로 지도 서비스의

요 사이트 상단의 기도 를 클릭하면 내 위치 기반으로 전시 정보를 사줄

수 있죠 현재 위치에서 찾기를 클릭하면 내가 있는 곳에서 발한 각성

전시장을 찾을 수 있답니다

저도 이 지도 서비스 덕분에 현재 제가 머무는 곳 근처에 전시를 다 주

볼 수가 있었어요 근데 이 아트 바바에 딱 한 가지 아쉬운 점도 있는데요

흥미로운 전시를 발견해서 게시물을 클릭해도 전시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만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때문에 전시 서문 이나 전시 후기 와 같이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해당 사이트 나의 sns 를 통해서 찾아 한다는 식으로 움있어요

하지만 크고 작은 전시를 모두 발견하고 싶으신 분들께 이 사이트를

추천해요 그리고 내 생활 반경 에서 틈틈이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도 정말 적합한 서비스 일 것 같아요

마지막은 어 사실 저만 알고 싶은 인스타그램 개성 인데요

바로 우뚝 이라는 개성 이에요 이 개정에는 현재 열리고 있는 전시를 직접

당연 후기가 왜 1 같이 올라올 인스타그램에 특성을 잘 살려서 전시 전경

씩 올리고 부문에는 짤막하게 전시 소개를 하고 있어요 길고 어려운 전신

사무 보다 가끔 한술 유약이 더 와닿을 때가 있어요 그런데 전시 후기

올리는 개성은 많지 않나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이 우뚝 이에

특징은 근처 맛을 까지 소개 한다는 것입니다

전시 보고 나면 진짜 배고픈 거 다들 공감하실 거에요

3 너무 유명한 맛집은 주셔야 하고 그렇다고 아무 곳에서 먹기 3 찮 아요

가끔 을 20 빵집 미술관 근처에 분위기 좋은 카페 로컬 될만 알 수

있는 국밥집 까지 광고가 아니 진짜 먹어보고 추천하는 맞습니다 힘듭니다

인스타그램 게시물 1 에는 총 10개의 사진을 올릴 수가 있는데 이 우뚝

이에는 전시 전경과 작품사진

그리고 맨 마지막 사진 의 바로 이식 사진있어요 보다 보면은 마트 때문에

전시를 보고 싶기도 해요

전문적으로 찍은 전시 전경 보다 감상자가 폰카로 찍으니 사진들이 오히려

더 전시를 가고 싶게 만들기도 하는 것 같아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주로 서울에서 열리는 전시 위주로 올라온다는 점인데요

그래서 이 오뚜기 개정이 지역별로 있으면 어떨까

항상 됐어요 그리고 주로 전시 제모 작가 전시가 열리는 기간 이 세 가지

정보만 보여주기 때문에 휴관일은 언제 인 몇 시까지 하는지는 알 수가

없어요

전시장 이라고 해서 무조건 월요일 외교관이 아닐 수도 있거든요

그러니 이 오뚜기 를 통해서 가고싶은 전시를 발견하게 되면 관리나 전시장

운영 시간을 꼭 확인하고 방문하세요

우뚝 이는 전 15부 뭐 먹지

4구 고민 하셨던 분들이 무조건 빨로 해야되는 개당 입니다

다 이렇게 해서 전시 정보를 찾는 저만의 팁을 알려 드렸어요

평소 전시 보는걸 저도 너무 좋아해서 규 변에서 전체 정도 어떻게 찾는데

대만이 물어봐 장르인데 이렇게 널리 한 분야에서 구독자 분들과 공유 하게

되서 너무 기쁘네요

널 위한 예술 꿀팁 은 또 다음에도 도움이 될만한 콜트 배 들고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