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가능한 최선의 세계

 

전시를 보고 같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 별 위안부 나이스 를 준비한 1월

애프터 미주 아닙니다

애프터 뮤지엄과 함께 첫 번째 전시는 바로 플랫폼의 레서 펼쳐지고 있는

가능한 최선의 세계입니다

모든 것이 예측 가능한 세계 그리고 모든 것이 예측 불가능한 3개 이

두가지 세계가 존재 한다면 여러분들은 어떤 세계를 선택하고 싶으신가요

이번 전시는 이러한 상상으로 부터 출발했어요 소설과 정지도 니스 눕시

스스로 그려내 미래의 모습을 통해 국내 10인의 작가들이 각자만의

방식으로 작품을 선보이는 데요

전시 입장과 동시에 관람객은 3 광경과 지시문을 방계 되요 현재의

블루프린트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레드 프린트로 떠날 것인가

3 광경과 지시문을 따라 전시장을 해내며 관객들은 작품과 함께 배치된

가능한 최선의 세계를 수집하게 되죠

각각의 작품들이 단편적인 이야기들로 존재하면서 동시에 전시를 감상하는

관객 분들에겐 하나의 완결성을 갖게 되는 것이 이번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이기도 한데요

회화와 설치 미술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상상으로 미래 세계를 담아낸

예술가들 그리고 그 안에서 우리만의 방식대로 발견하게 되는 가능한 최선의

3개 미래에 대한 재미있는 상상과 현실을 아우르는 재미있는 사흘 경험으로

깊이 에게 현실의 문제를 고찰할 수 있는 전식 가능한 최선의 세계를

그리는 전시가 논현동 플랫폼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번 가능한 최상의 세계 전시를 통해서 삶의 확실성과 불확실성에 대해

고민해보고 미래에 대한 국민 뿐만 아니라 환자 삶의 재미를 찾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각자만의 방식으로 전시를 즐기고 깊게 이야기 나누며 미래와 현재의 대한

상상을 키울 수 있는 전식 이번 1월 애프터 미디엄 첫 번째 전시로

선정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여러분들은 어떤 미래를 선택하고 싶으신가요

1월 두번째 애프터 뮤지 함은 바로 장 미셸 바스키아 입니다

이번엔 전시가 아닌데요

애프터 뮤지엄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모임 하나의 전시를 넘어 작가의 삶과

작품세계를 두고요 이야기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만들게되었습니다

그 첫 번째 밭가는 바로 장미 제맛을 게요 현대미술의 악동 비운의 천재

27 이라는 짧은 생을 마감하기 까지 무려 2,500점 의 나라는

작품들을 선보인 예술가 기 창 적인 화풍과 태규 에 상징과 기호 들르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밖이야

미술 교육을 받지 않은 채로 길거리 그라피티 예술가로 예수를 시작한

바스키아는 금새 예술계의 중심으로 자리잡게 되었는데요

때론 만화적인 유머로 또 때론 시대에 대한 반항으로 자신의 철학과 고민을

담아낸 장비를 받을게요

작품 만큼이나 파란만장한 그의 삶도 많은 예술 애호가 들에게 회자 내곤합니다

이번 모임을 통해 예 이런 독특한 삶과 거품 작품세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는 데요

바스키아 가 짧은 생애 동안 남긴 흔적들을 통해 아스키 아가 작품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담아 내렸는지 같이 고민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각자만의 방식으로 바스키아 l 작품과 삶을 들여다보고 깊게 이야기하면서

그의 흔적들을 감상할 수 있는 모임 이번 1월 애프터 미디엄 두번째 모임

으로 선정했습니다

현대미술의 방황하던 바스키아는 작품을 통해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어 쓸까요

fm 의 지함은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고 향상과 새로운 질문들을 나누는 0

지금까지 여덟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데요 예수를 원래 아 좋아하는 문제부터

보전 하던 오신 분들까지 다양한 분야의 분할 2 다채롭게 뭐 요 아주

재미있고 신선한 이야기들을 남 3

이번 fw 암은 예수를 즐기기 전 또는 즐기 후에 보면 좋은 아트 레타

그리고 예술과 관련된 흥미로운 질문들이 남긴 아트 카드와 널 위한 문화

예술이 준비한 묵주를 함께 드릴 예정이에요

예술의 재미는 예술이 만들어내는 의 아니라 혼자 예시를 즐기기 보다 사용

사람들과 만나 새로운 관점들을 마주 해보는건 어떨까요

애프터 뮤즈 암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